[C8#] : SHINA DARK & 比村 同人誌 + Kalafina Single by 프렐

▲ 체험판도 나와있는 이토 노이지 캐러디자인 담당의 Flyable Heart - 예약호조상태!?

안녕하세요, 프렐입니다 - 저번 피자헛에 이어서 예외적으로 2번 연속 지름계열 포스팅이 되버렸네요.
이래저래 오늘 지인 작업 도와주는게 끝나고 조금 늦었지만 돌아오면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왔습니다.

다만 사진을 찍고나서 뒤늦게 알아챈게, 알고보니 실수로 디폴트 설정에 VGA소스로 찍어버렸더군요.
화질이고 색상이고 조금 물 빠진 것처럼 나와버렸네요, 그래도 밀리면 답이 없는지라 올려보도록 합니다.

 <[C8#] : SHINA DARK(샤이나다르크) & 比村奇石 SP + Kalafina : FairyTale & Sprinter>


소프맙에서 광고 중인 굿스마일제 세이버 리리, 가격은 잘은 기억 안나도 확실한건 비싸단거죠.
물론 최근 달빠가 되버린 김프렐은 이것도 당연스레 예약을 해뒀다는게 조금 문제가 되는데요.

참고로 이 쪽말고 옆에 게시판란에서 세이버 리리는 발매일 6월에서 발매일 미정으로
수정딱지가 붙어있습니다, 하여간 6월달에 발매하는걸 예약했다는 의미는 즉슨.

6월달에 일본에 옵니다, 사실 지금 뭐 마지막이니 뭐니 설레발쳐도 금방 또 돌아온다는거죠(...)


VGA 소스에 개념없이 찍어서 그런건지 화질이고 색상이고 죄다 포샵 보정으로도 해결불능. --;;
여튼 이번에 구입한 샤이나 다르크와 함께 히무라 키세키님 동인지, 그리고 칼라피나 싱글.


위의 시로코와 아쳐여성화 회지를 제외하면 모두 히무라 키세키님의 단독 동인지죠.
최근 달빠상태가 되면서 마침 이 분이 타입문 위주로 동인지를 낸다는걸 기억해냈고.

이래저래 구입하게 됬는데, 의외인건 은근히 이 분 동인지에 사걸레(...)가 이쁘게 나옵니다.

DC면갤을 다니다보면 자연스레 고정관념이 박히는 캐릭터가 대충 2명정도 있죠.
두껍타마(투하트2 타마키)와 사걸레(페이트 사쿠라) 2명이 대표적이라고 해야하나요.


뭐, 대충 이러한 느낌의 회지입니다 - 위 장면은 샘플본으로도 공개된 적이 있으니 무방.
이제와서 네타라고 하기도 참 뭐한 부분인데 시로X아쳐는 솔직히 의미없는 커플 아닌가요(...)


넵, 아무리 보정을 받아서 3초간 보는 이를 흔들어놔도 사걸레란 인상은 사라지질않네요.
뭐라고해야할까, 전 아직도 사쿠라 HCG에서 치마올리는 씬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흠좀.


사걸레의 독보적인 회지라고해도 그린 사람이 그린 사람이다보니 퀄리티는 위와 같은 느낌.
지금 올리면서 느끼는거지만 왜 VGA로 찍었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아아... 이건 아니야.


국내에도 정식한글번역본으로 들어온 기록이 있는 소드댄서입니다, 히무라님 대표작이죠. '-';;
굳히 정발판이 있는데 왜 구입했냐고 물어보면, 일판으로도 비교해보는게 나름 재밌거든요.


문제의 효과음, ガガガガガ - 솔직히 거의 안쓰이는 의성어 중 하나인데 참 재밌죠.
국내에선 저걸 어떻게 번역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칼 부딪히는 음으로 했겠죠?


최근, 음악을 들어보고 굉장히 맘에 들었던 그룹 Kalafina 의 싱글 - Sprinter, FairyTale.
Sprinter 곡 자체도 굉장히 직선적이라 맘에 들고, 수록곡인 ARIA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


공의 경계 수록곡으로도 쓰였던 기록이 있는데, 사실 공의경계를 통해 안건 사실이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Kalafina란 집단의 음악 자체가 뭐랄까, 착착 달라붙는 맛이 있더라구요.


Kalafina, 싱글 중 하나인 Fairy Tale - 이 쪽은 위의 Sprinter 에 비해 약간 조용한 느낌인데.
오래 듣기엔 좀 무리가 있어도 간간히 들어주면 나름대로 감칠맛이 나는게 쏠쏠합니다. ;D

Fairy Tale 에서 분위기를 꽉 잡아주고, 다음 곡인 Serenato 에서 풀어주는 전개방식.


역시 Fairy Tale 도 공의 경계와 관계가 있다보니, 뒷면은 이런 느낌의 디자인 구성.
생각해보니까, 피곤해서 반쯤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오픈케이스도 제대로 안찍었네요.

최근엔, 흑집사쪽 Lacrimosa 란 곡도 부른 것 같은데, 곡 자체가 나쁘진않습니다만
굉장히 직선적인 Sprinter 에 비해 조금은 매니악한 느낌의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넵, 오늘 오후에 잠시 작업실 컴퓨터에서, 일본어 키보드로 질문했었던 샤이나 다르크죠.
한국정발판을 살지, 일판을 살지 꽤 고민했었는데 수집 리스트로 지정하고 일판으로 구입.

최근 칸나기와 몇몇 수집하던 책들은 수집리스트에서 쳐내고 모두 따로 처분했습니다.
이 이상 모으는건 솔직히 저라도 조금 무리한 감이 있고, 무엇보다 일판이니까요.

800원대일때, 엔화를 미리 바꿔두지않았다면 지금쯤 이런 지름을 하는건 당연히 무리.


책의 단 1페이지도 읽어보지않았기 때문에 붉은 머리가 마왕인지 누가 공주인지 모릅니다.
그래도 뭐 역시 취향은 은근히 발랄한 타입을 좋아하기때문인지 붉은머리쪽이 끌리는듯.


1권과 2권 앞에는 이런 식으로 컬러 페이지가 들어가있는데 3권에는 없더라구요. --;;
뭐, 그래도 나름대로 색감이 굉장히 새콤달콤한게 벌써부터 기대가 가기 시작하네요.


한국 정발판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판 3권에선 이런식으로 동봉 DVD가 딸려들어옵니다.
애니메 뮤직 클립이라는데, 총 4화 구성으로 단순심플한 뮤직비디오가 아닐까 생각 중.


오픈 케이스는 대충 이런 느낌, 오른쪽엔 간단하게 특전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물론 아직 책의 1페이지도 읽어보지않았기때문에, 캐릭터 이름도 모릅니다, 넵... ... ... ...


포스터는 펼치면 대충 이런 느낌, 잘 생각해보니까 이거 설마 할렘물로 가는건 아니겠죠? '';;
주위 평으론 마왕이 나름 현실적으로(?)으로 살아간다는 요소가 꽤 맘에 들었었는데말이죠.


DVD 케이스 후면부는 대충 이런 느낌, 아래 캐릭터 이름에 가렛 페이 소와쥬...
나름 DARK를 다르크라 읽는 것도 뭐하지만, 이거 설마 배경이 프랑스인가요?


게이머즈쪽에서 책을 구입하면 주는 자투리 종이들...인데 화앨은 이미 포기해서 답이 없고.
최근엔 알고보니 2쿨 작품이였다는데, 나노하 극장판 소식이 나온 이상 아무래도 상관없을듯.

<보너스 컷 : 세이버 리리도 이길 수 없는 겨드랑이 패티쉬즘의 강자, 깡패는 절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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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나마리아 2009/03/18 23:41 # 답글

    샤이나 다르크 캐스팅이 좋군요 'ㅅ'
    역시 크리스티나는 나즈카 카오리씨...
    그런데 아마도 마왕역에 오노 다이스케에서 뿜었습니다.
    뭔가 굉장히 잘맞네요(...)
  • 프렐 2009/03/19 19:54 #

    음, 캐스팅은 아무래도 캐릭터를 모르니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
    근데 변태 오노 다이스케씨가 마왕이면, 설마 마왕도 변태인가요(...)
  • 반쪽달 2009/03/18 23:50 # 답글

    음, 역시 조용하고 차분한 스타일보다는 활기가 넘치는 캐릭터가 좋지요.
    저도 샤이니 다크에서는 저 캐릭터를 가장 좋아합니다.
  • 프렐 2009/03/19 19:55 #

    아니, 반대로 하루히에선 또 나가토 유키를 좋아하는게 신기하지만 '~';;
    아무래도 작품이 작품이다보니 저기선 오히려 차분한게 이상할지도(...)
  • 9月32日 2009/03/18 23:50 # 답글

    이토 노이지가 캐릭터 담당이라면 UnisonShift社의 신작이겠군요.
    전에 했던 전작은 그럭저럭 재미있었었는데.. 은근히 관심이 갑니다.
  • 프렐 2009/03/19 19:55 #

    이번엔, 나름대로 꽤 공들여서 작업한 것 같던데 기대 중이에요 '~';;
  • 아즈마 2009/03/18 23:51 # 답글

    그러고보니 플라이어블 하트가 내일 발매였군요...나간김에 한번 가게에 들려볼까아...(음?)
  • 프렐 2009/03/19 19:55 #

    체험판인가, 전단지 공개할땐 사람들 붐벼서 굉장히 소란스러웠었던가요(...)
  • 아키라 2009/03/18 23:59 # 답글

    아아아; ㅁ; 3권을 먼저 읽어보실 수 있다니![응?]
    아무래도 동인계열엔 크게 신경을 안쓰고 살다보니 초유명작인 소드댄서도 작가도 모르고 언급하신분이 누군지도 모르겠군요~_~[..]
  • 프렐 2009/03/19 19:56 #

    의외로 한국에선 아직 샤이니다르크 3권이 정발 안됬나보죠? '~';;
    히무라 키세키, 이 분같은 경우 나노하 Betrayers도 그렸었구요.
  • 프티제롬 2009/03/19 00:17 # 답글

    사걸레는 사쿠라 이름을 더럽히는 최악의 캐릭터 입니다;;;
    근데 사진의 세이버 리리는 저번에 포스팅한 세이버와 다른 회사인가 보군요
    겉보기에는 똑같은거 같은데..
  • 제르먼 2009/03/19 15:25 # 삭제

    굿스마일제더군요.
    피그마는 어디건지 모르겠지만.
  • 프렐 2009/03/19 19:57 #

    저번에 올렸던건 피그마 세이버 리리고, 이번에 나오는건 굿스마일이란
    회사에서 나오는 스태츄 피규어입니다, 실제 퀄리티는 후자가 더 좋죠. '~';;
  • ivory 2009/03/19 00:19 # 답글

    샤이나 다르크, 한국에선 컬러판이 전부 흑백으로 나왔습니다. 뭐 그건 둘째치더라도 아욱...이토 노이지 체험판은 끌린다(...)
  • 프렐 2009/03/19 19:58 #

    어래, 한국에선 컬러 페이지가 죄다 흑백으로 나온거였나요(... ...)
    이번 이토여사 신작은 평이 꽤 좋은 것 같으니 구해서 해보시는 것도 나쁘진않을듯. '~';;
  • 蒼天の書 2009/03/19 00:31 # 답글

    뭐 어떤의미에선 일판(정식판)이 진리랄까요.. 번역본은 번역(보통 맘에 들면 번역판 일판 다 소장하니)도 비교 해보면 맘에 안드는거 투성이고 여러가지가 의외로 틀리니까요...

    세븐악크스야 나노하 극장판 PV까지 공개 했으니 화엘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 없는 상황이죠...
  • 프렐 2009/03/19 19:59 #

    사실 번역상태라든가, 그런거 신경안쓰고 오히려 특전까지 포함하면 일판이 낫죠. '';;
    뭐, 그건그렇고 역시 화앨은 타회사에 돌려먹기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버린건가요(...)
  • -ⓚⓘⓓⓓⓨ- 2009/03/19 01:01 # 답글

    아아 일본가고싶다아...; ㅁ;
    그러고보니 어느샌가부터 이토노이지에대해 완전히 잊고있었네요...
  • 프렐 2009/03/19 19:59 #

    이토 노이지, 이 분은 뭐 최근엔 뚜렷한 활약이 없었으니까요. '~';;
  • 오덕페이트 2009/03/19 04:36 # 답글

    많이 지르셨군요...
    나노하 극장판 PV도 나왔으니
    이젠 어떻게되는 좋아..
  • 프렐 2009/03/19 20:00 #

    나노하 극장판은 아마도 6~7월사이엔 개봉하지않을까요 '~';;
  • 매모리 2009/03/19 09:53 # 답글

    Flyable Heart 기대작이죠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 프렐 2009/03/19 20:00 #

    재미있어보이긴하는데, 역시 지갑사정을 고려하면(...)
  • chervil 2009/03/19 09:57 # 답글

    현실적인 마왕이라;;
    부하들 관리에 머리아픈 상사일까요?ㅎ 마족이라는 설정이 원래 개성만발이니까요^^;
  • 프렐 2009/03/19 20:00 #

    예전에 비해 그런 판타지적 요소들도 많이 순화(?)된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
  • 제르먼 2009/03/19 15:24 # 삭제 답글

    저 세이버리리 피규어가 건담샵에서 16만원인가에 예약받고있더군요
    [고환율을 감안한다고 해도 기본가격이 안드로메다....]
  • 프렐 2009/03/19 20:01 #

    16만원이면, 차라리 아마존이나 다른 곳에서 주문하는 곳이 더 쌀지도...
  • 레이안 2009/03/19 16:59 # 답글

    일단은 이토노이지 라는 점에서는 끌리는 군요 ㅎ
    샤이나 다르크도 사봐야겠습니다 :)

    뭐, 화앨은 이미 포기했고 극장판이나 기대하는 밖에 없져 ;p

  • 프렐 2009/03/19 20:01 #

    이토 여사 신작이니까, 역시 샤나빠인 저론 관심이 안갈래야(...)
    샤이니 다르크는 주위 평도 좋고, 실제로도 꽤 재밌어보이더라구요. '~';;
  • 에일군 2009/03/19 21:43 # 답글

    사걸레는 사걸레지만 페이트에선 귀축~고어 사이를 오가는 유일한 캐릭이라서,
    그리고 치마올리는 장면 저는 좋던데요?
    나는야 고어팬orz
  • 창천 2009/03/21 18:32 # 답글

    샤이나 다르크가 상당히 땡기는군요.
    정발판 구입을 고민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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