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부터 쭉 언급해왔고, 관심 있었던 아마가미와 전격문고 RPG Cross of Venus(이하 CoV)의
발매와 함께 3월말에 한국으로 귀국하는만큼 이것이 마지막 지름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왕 가는겸, 북오프쪽에다 이것저것 처분할건 처분하고, 아마가미랑 수령할건 수령해왔습니다.
일단 어제와 같은 실수는 주의해서 캡쳐했고, 그럼 일단 자세한건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죠.
<[C9#] : 무늬만 비에로게? , 실은 에로게!- 아마가미(アマガミ) & 電撃文庫 RPG - CoV>

일단 어제 찍어뒀었던 사진들이 정말로 맘에 안들게 나와서 간단하게 다시 찍어봤습니다.
물론 사이즈도 가로 800픽셀이니 클릭해보시면 좀 더 크게 보시는 것도 가능하구요.
궁굼하시면, 어제 올린 샤이나 다르크 & 히무라 키세키님 관련 글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전부 VGA 소스로 찍어서 굉장히 칙칙했던 반면에, 오늘은 그래도 조금 나아진 편이네요.








사실상, 이번 3월 말, 정확히는 27일이나 28일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일단 이것이
마지막 지름인건 사실입니다, 물론 이 이후로 구입하는건 아무리 저라도 무리구요.
그래도 6월달에 다시 일본에 들릴 예정, 사실 확정이나 다름없는 상태기도 하죠.
뭐, 그건 그렇고 어제 피곤해서 얼마 못 읽었지만 대충 간략히 1권정도만 읽은 SD.
간단히 말해서 - 재미있습니다, 간만에 별 생각없이 편하게 볼 만화가 하나 생겼네요.
만화든 애니든 굳히 길게 쓸 필요 없이 '재미있습니다' 한 마디가 최고의 칭찬 아닌가요. '~';;

오늘 일본은 굉장히 더웠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반팔을 입고 나갔으니까요. --;;
그래도 아직 벚꽃은 모두 만개하질않아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만, 한 번 찍어봤습니다.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공원이 리쿠기엔(六義園)인데, 후에 시간나면 들려봐야겠죠.
일단 잡담은 이쯤에서 끝내고, 그럼 적절한 아키바 사진과 리뷰로 들어가봅니다. '~';;

솔직히, 아키바는 그렇게 달라질만한 부분은 없죠 - 간판만 종종 바뀌는 것만 빼면.
오른쪽 골목은 요도바시 카메라 갈 때 아니면 갈 일이 없다보니 가본지도 오래됬네요.
일단 사진을 깜박 잊고 못찍었는데, 잠시 북오프에서 책이랑 이것저것도 처분했습니다만.
대충 모두 처분하니 3000엔 가까이 나오는데, 한국보다 잘 나온건진 잘 모르겠네요. --;;

게이머즈는 오늘 가보니 내부 포스터를 싹 갈아치우고 있던데, 메인간판은 그대로.
그러고보니 햣코도 종결나고, Wii용 하루히는 죽쑨걸로 알고있는데 나름 용하네요(...)

소프맙 어뮤즈먼트관은 무슨 마징가Z도 아니고, 무쌍오로치Z를 필두로 앞세운 광고.
세가의 세븐스 드래곤은 결국 이도저도 못한채로 묻혔고, 스파4는 뭐 딱히 할 말이 없죠.

아소빗 시티는 아마가미 선전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호평까진 아니지만(...)
오늘의 아키바는 대충 크게 나누면 PC용은 이토노이지의 Flyable Heart 를 중심으로.
PS2용의 아마가미를 주로 광고하며 NDS용으론 역시 슈로대 K가 압도적인 광고구도죠.
다만 뒤에서도 다시 언급할테지만 슈로대 K는 예약조차도 저조한 안습한 분위기구요.

토라노아라에서 광고 중인 Flyable Heart , 나름대로 평이 괜찮은거 같아서 해보곤 싶은데.
이걸 샀다간 농담이 아니라 지갑에 구멍나는 정도론 끝나지않으니 뭐, 깔끔히 단념해야죠. '~';;
근데 사실, 예약 특전도 이미 늦은데다가 요아케도 클리어 못했는데 솔직히 사고싶긴합니다.
이번 작에선 이토여사가 꽤 공들여서 작업했다고하고, 체험판도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하구요.

애니메이트와, 각종 피규어샵에서 열을 올려 광고 중인, 굿스마일제 블랙★락 슈터.
솔직히 굿스마일의 세이버 리리와 함께 SSS급 퀄리티로 나온 피규어 중 하나죠.
실제 토라노아라에서 잠시 샘플본을 봤을 때도 굉장히 끌렸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
세이버 리리랑 블랙★락 슈터 2개를 사면 근 30만원어치니까 이건 뭐 답이 없죠(...)

멧세산오 동인게임관, 뭐, 여긴 몇년 전부터 동방빠를 위한 장소로 굳혀진지 오래죠.
근데 아무리봐도 윳쿠리를 한 개에 1000엔 가까이 받아먹는건 좀 바가지인듯한 느낌. :(

멧세산오 콘솔게임관, 여기서 아마가미를 예약해뒀기때문에 잠시 들려서 수령했습니다.
아마가미에 대한건 아래에서 다시 자세하게 언급할테니 그 쪽을 봐주시면 되겠구요. '~';;

소프맙 하비코너라고해도, 실질적으론 예약코너(...) 앞에선 역시 FH의 광고 중.
구매하면 클리어 파일 지급이라는데, 예약특전을 놓친 시점에선 의미가 없어요. :(

아마가미와 함께, 한창 광고 중인 내일 발매의 슈로대K, 하지만 솔직히 암울한 분위기.
원래 광고하던 위치엔 FH가 들어오고, 메인 선전대에 올라왔어도 보는 사람이 1명수준.
실제로 예약표를 확인해보면 저번주인가, 저저번주부터 예약받던 티켓이 그대로던데
솔직히 슈로대W까지 사서했어도, 이번 K는 굉장히 기대가 안가서 후에 중고나 노려볼듯.

코미케75(이하 C75)에서도 진열됬던적이 있는 아마가미 캐릭터 등신대 광고판.
확실히 이번 아마가미는 저번 키미키스보단 뭔가가 매력있는건 사실이죠. ㅎㅎ

오늘 수령해온 예약분의 첫번째 주자, 아마가미 - 예약특전은 멧세산오판 테레카.
멧세판이 나나사키 아이, 소프맙이 아마 모리미마 하루카로 나왔던가 했을겁니다.
저번 키미키스같은 경우, 주 소재가 키스라서 아무래도 조금 단조로운 면이 있었는데
이번 아마가미는 좀 더 포괄적인 소재라서 어떻게 진행될지 나름대로 기대 중입니다.
물론 키미키스도 재밌게 했었지만, 솔직히 아마가미쪽이 좀 더 재밌어보이긴하죠. '~';;

멧세산오판 테레카 - 나나사키 아이, 이번 아마가미에서 상당히 끌리는 캐릭터 중 한 명.
대충 각 게임샵에서 예약받는 구도를 살펴보면, 소프맙과 멧세쪽이 제일 높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로 관심받는게 나나사키 아이랑, 모리시마 하루카 구도인 것 같은데.
솔직히 이번 아마가미에서 딱히 버릴만한 캐릭터는 없습니다, 메인 히로인 포지션의
츠카사도 그렇고, 웹상에선 카오루도 꽤 주목받고 있구요, 물론 다들 맘에 듭니다.
사실 키미키스땐, 천재소녀와 모 선배포지션의 캐릭터가 다 휩쓸어먹은 감이 있었죠. '~';;


아마가미 특전 드라마 CD, 클리어 후에 즐겨주세요란 문구는 아무래도 지켜줘야겠죠?
키미키스는 뭔 생각으로 후닥딱 클리어했는진 모르겠는데 이번엔 좀 느긋하게 하고싶네요.
그렇다고 아마가미도 후에 추가 시나리오라든가, 웬지 그런게 나올 불길한듯한 예감은(...)

아마가미 소프트 정면 클로즈업 화상, 아마가미라고 케이스를 깨물면 안된다능 'ㅅ'
그러고보니 키미키스랑 달리 아마가미는 처음 시간적 배경이 겨울로 시작하던가요.

소프트 후면 클로즈업 화상, 조금 설정을 잘못했더니 전체적으로 사진이 좀 왜곡됬네요. --;;
뭐, 여튼 이젠 키스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쭉 나올테니 느~긋하게 즐겨보는 것만 남았고.


그러고보니 최근엔, PS2 타이틀에서 시디 위에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이 나오나보죠?
열어보고나서 뭔가 허전하다싶더니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어서 나름대로 좀 놀랐는데.
매뉴얼 샷은 적절히 취향에 따라서 나나사키 아이와 모리시마 하루카쪽으로 캡쳐. '~';;

문제의 게임 타이틀, 전격문고 15주년인가, 여튼 기념으로 나온 Cross of Venus(이하 CoV).
사실 게임 자체로만 보면 이미 스샷부터 대전차 지뢰급의 향기가 풀풀 넘친다는게 문젠데요.
그런데도 구입한 이유는 역시 한정판 특전의 넨드로이드 뿌치때문에 결국 알면서도 낚였네요.

한정판 케이스와 본 게임 소프트의 일러스트나 똑같기때문에 케이스 캡쳐는 넘어갑니다.
아직까지 게임을 안해봤으니 솔직히 아예 단정짓긴 조금 이른 감이 없지않나 싶어도
적어도 확실한건 게임보다 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으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멧세산오의 아마가미와 달리, CoV는 샤나 테레카가 지급되는 게이머즈에서 예약했습니다.
멧세산오는 아마 CoV 예약 특전이 이리야 UFO 전화카드였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최근 제가 세이버 리리라든가, 달빠달빠같은 소리를 자주 꺼내는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이 블로그의 대표캐릭이 샤나라는 것과, 제일 좋아한다는건 변함 없습니다.
나노하쪽은 최근 굉장히 저조해진 이유가, 극장판이 나와도 스바루가 안나오니까요. :(

구입특전으로, 21일날 열리는 토크쇼 티켓을 얻느냐, 소설을 얻느냐 선택권이 있었는데.
며칠 연속으로 아키바에 가는 행위는 아무래도 무리니, 결국 소설쪽을 선택했습니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한정판 특전인 넨드로이드 뿌치 - 그 중 금서목록의 인덱스입니다.
사진처럼 모자가 탈착이 되고 기본적으로 머리와 팔은 모두 가동되게 되어있습니다. '~';;

토라도라의 아이사카 타이거, 공기로 만들어진 책과 달리 이 쪽은 파츠가 꽤 많더라구요.
미니 타이거 모드의 파츠가 들어있고,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으로 목도 탈착이 안됩니다. :(

타이가와 샤나같이, 치마를 입은 캐릭터 한정으로 치마가 분리되기때문에 이런 장난도 가능.
물론 뿌치 넨드로이드라도, 서로 파츠는 호환되기때문에 이것저것 장난을 치는 것도 가능하죠. :)

작안의 샤나의 콩샤나는 별다른 탈착 없이, 추가파츠로 검은 망토와 니에토노노샤나가 있습니다.
둘 다 탈착이 가능한 반면, 샤나같은 경우엔 검을 안달아주면 굉장히 위화감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넨드로이드 뿌치에서 제일 기대했던 키노의 여행의 김키노, 탈착은 위와 같이.
전체적으로 넨드로이드 뿌치라도, 넨드로이드란 이름답게 기본적인 퀄리티는 좋은 편.
탈착도 되고, 가동도 되고 조금 사이즈가 작다는 것만 빼면 별반 다른 점은 없습니다만. '~';;
세이버 리리가 아마 넨드로 뿌치로 나올텐데, 키노는 넨드로로 안나오는지 궁굼하네요. ;D

단체샷, 아무래도 드림매치니 게임에서도 아마 이렇게 모두 모여서 대화하는 장면도 나오겠죠.
근데 샤나나, 인덱스나, 키노라면 몰라도 아이사카 타이거는 솔직히 전투력은 조금(...)
그래도 사진은 얼마 안찍었지만 실제로 보면 굉장히 귀여운게 맘에 드네요. ㅎㅎㅎㅎ
물론 사이즈도 가로 800픽셀이니 클릭해보시면 좀 더 크게 보시는 것도 가능하구요.
궁굼하시면, 어제 올린 샤이나 다르크 & 히무라 키세키님 관련 글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전부 VGA 소스로 찍어서 굉장히 칙칙했던 반면에, 오늘은 그래도 조금 나아진 편이네요.








사실상, 이번 3월 말, 정확히는 27일이나 28일이 되지않을까 싶은데 일단 이것이
마지막 지름인건 사실입니다, 물론 이 이후로 구입하는건 아무리 저라도 무리구요.
그래도 6월달에 다시 일본에 들릴 예정, 사실 확정이나 다름없는 상태기도 하죠.
뭐, 그건 그렇고 어제 피곤해서 얼마 못 읽었지만 대충 간략히 1권정도만 읽은 SD.
간단히 말해서 - 재미있습니다, 간만에 별 생각없이 편하게 볼 만화가 하나 생겼네요.
만화든 애니든 굳히 길게 쓸 필요 없이 '재미있습니다' 한 마디가 최고의 칭찬 아닌가요. '~';;

오늘 일본은 굉장히 더웠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반팔을 입고 나갔으니까요. --;;
그래도 아직 벚꽃은 모두 만개하질않아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만, 한 번 찍어봤습니다.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공원이 리쿠기엔(六義園)인데, 후에 시간나면 들려봐야겠죠.
일단 잡담은 이쯤에서 끝내고, 그럼 적절한 아키바 사진과 리뷰로 들어가봅니다. '~';;

솔직히, 아키바는 그렇게 달라질만한 부분은 없죠 - 간판만 종종 바뀌는 것만 빼면.
오른쪽 골목은 요도바시 카메라 갈 때 아니면 갈 일이 없다보니 가본지도 오래됬네요.
일단 사진을 깜박 잊고 못찍었는데, 잠시 북오프에서 책이랑 이것저것도 처분했습니다만.
대충 모두 처분하니 3000엔 가까이 나오는데, 한국보다 잘 나온건진 잘 모르겠네요. --;;

게이머즈는 오늘 가보니 내부 포스터를 싹 갈아치우고 있던데, 메인간판은 그대로.
그러고보니 햣코도 종결나고, Wii용 하루히는 죽쑨걸로 알고있는데 나름 용하네요(...)

소프맙 어뮤즈먼트관은 무슨 마징가Z도 아니고, 무쌍오로치Z를 필두로 앞세운 광고.
세가의 세븐스 드래곤은 결국 이도저도 못한채로 묻혔고, 스파4는 뭐 딱히 할 말이 없죠.

아소빗 시티는 아마가미 선전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호평까진 아니지만(...)
오늘의 아키바는 대충 크게 나누면 PC용은 이토노이지의 Flyable Heart 를 중심으로.
PS2용의 아마가미를 주로 광고하며 NDS용으론 역시 슈로대 K가 압도적인 광고구도죠.
다만 뒤에서도 다시 언급할테지만 슈로대 K는 예약조차도 저조한 안습한 분위기구요.

토라노아라에서 광고 중인 Flyable Heart , 나름대로 평이 괜찮은거 같아서 해보곤 싶은데.
이걸 샀다간 농담이 아니라 지갑에 구멍나는 정도론 끝나지않으니 뭐, 깔끔히 단념해야죠. '~';;
근데 사실, 예약 특전도 이미 늦은데다가 요아케도 클리어 못했는데 솔직히 사고싶긴합니다.
이번 작에선 이토여사가 꽤 공들여서 작업했다고하고, 체험판도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하구요.

애니메이트와, 각종 피규어샵에서 열을 올려 광고 중인, 굿스마일제 블랙★락 슈터.
솔직히 굿스마일의 세이버 리리와 함께 SSS급 퀄리티로 나온 피규어 중 하나죠.
실제 토라노아라에서 잠시 샘플본을 봤을 때도 굉장히 끌렸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
세이버 리리랑 블랙★락 슈터 2개를 사면 근 30만원어치니까 이건 뭐 답이 없죠(...)

멧세산오 동인게임관, 뭐, 여긴 몇년 전부터 동방빠를 위한 장소로 굳혀진지 오래죠.
근데 아무리봐도 윳쿠리를 한 개에 1000엔 가까이 받아먹는건 좀 바가지인듯한 느낌. :(

멧세산오 콘솔게임관, 여기서 아마가미를 예약해뒀기때문에 잠시 들려서 수령했습니다.
아마가미에 대한건 아래에서 다시 자세하게 언급할테니 그 쪽을 봐주시면 되겠구요. '~';;

소프맙 하비코너라고해도, 실질적으론 예약코너(...) 앞에선 역시 FH의 광고 중.
구매하면 클리어 파일 지급이라는데, 예약특전을 놓친 시점에선 의미가 없어요. :(

아마가미와 함께, 한창 광고 중인 내일 발매의 슈로대K, 하지만 솔직히 암울한 분위기.
원래 광고하던 위치엔 FH가 들어오고, 메인 선전대에 올라왔어도 보는 사람이 1명수준.
실제로 예약표를 확인해보면 저번주인가, 저저번주부터 예약받던 티켓이 그대로던데
솔직히 슈로대W까지 사서했어도, 이번 K는 굉장히 기대가 안가서 후에 중고나 노려볼듯.

코미케75(이하 C75)에서도 진열됬던적이 있는 아마가미 캐릭터 등신대 광고판.
확실히 이번 아마가미는 저번 키미키스보단 뭔가가 매력있는건 사실이죠. ㅎㅎ

오늘 수령해온 예약분의 첫번째 주자, 아마가미 - 예약특전은 멧세산오판 테레카.
멧세판이 나나사키 아이, 소프맙이 아마 모리미마 하루카로 나왔던가 했을겁니다.
저번 키미키스같은 경우, 주 소재가 키스라서 아무래도 조금 단조로운 면이 있었는데
이번 아마가미는 좀 더 포괄적인 소재라서 어떻게 진행될지 나름대로 기대 중입니다.
물론 키미키스도 재밌게 했었지만, 솔직히 아마가미쪽이 좀 더 재밌어보이긴하죠. '~';;

멧세산오판 테레카 - 나나사키 아이, 이번 아마가미에서 상당히 끌리는 캐릭터 중 한 명.
대충 각 게임샵에서 예약받는 구도를 살펴보면, 소프맙과 멧세쪽이 제일 높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로 관심받는게 나나사키 아이랑, 모리시마 하루카 구도인 것 같은데.
솔직히 이번 아마가미에서 딱히 버릴만한 캐릭터는 없습니다, 메인 히로인 포지션의
츠카사도 그렇고, 웹상에선 카오루도 꽤 주목받고 있구요, 물론 다들 맘에 듭니다.
사실 키미키스땐, 천재소녀와 모 선배포지션의 캐릭터가 다 휩쓸어먹은 감이 있었죠. '~';;


아마가미 특전 드라마 CD, 클리어 후에 즐겨주세요란 문구는 아무래도 지켜줘야겠죠?
키미키스는 뭔 생각으로 후닥딱 클리어했는진 모르겠는데 이번엔 좀 느긋하게 하고싶네요.
그렇다고 아마가미도 후에 추가 시나리오라든가, 웬지 그런게 나올 불길한듯한 예감은(...)

아마가미 소프트 정면 클로즈업 화상, 아마가미라고 케이스를 깨물면 안된다능 'ㅅ'
그러고보니 키미키스랑 달리 아마가미는 처음 시간적 배경이 겨울로 시작하던가요.

소프트 후면 클로즈업 화상, 조금 설정을 잘못했더니 전체적으로 사진이 좀 왜곡됬네요. --;;
뭐, 여튼 이젠 키스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쭉 나올테니 느~긋하게 즐겨보는 것만 남았고.


그러고보니 최근엔, PS2 타이틀에서 시디 위에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이 나오나보죠?
열어보고나서 뭔가 허전하다싶더니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어서 나름대로 좀 놀랐는데.
매뉴얼 샷은 적절히 취향에 따라서 나나사키 아이와 모리시마 하루카쪽으로 캡쳐. '~';;

문제의 게임 타이틀, 전격문고 15주년인가, 여튼 기념으로 나온 Cross of Venus(이하 CoV).
사실 게임 자체로만 보면 이미 스샷부터 대전차 지뢰급의 향기가 풀풀 넘친다는게 문젠데요.
그런데도 구입한 이유는 역시 한정판 특전의 넨드로이드 뿌치때문에 결국 알면서도 낚였네요.

한정판 케이스와 본 게임 소프트의 일러스트나 똑같기때문에 케이스 캡쳐는 넘어갑니다.
아직까지 게임을 안해봤으니 솔직히 아예 단정짓긴 조금 이른 감이 없지않나 싶어도
적어도 확실한건 게임보다 소설을 읽는듯한 기분으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멧세산오의 아마가미와 달리, CoV는 샤나 테레카가 지급되는 게이머즈에서 예약했습니다.
멧세산오는 아마 CoV 예약 특전이 이리야 UFO 전화카드였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최근 제가 세이버 리리라든가, 달빠달빠같은 소리를 자주 꺼내는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이 블로그의 대표캐릭이 샤나라는 것과, 제일 좋아한다는건 변함 없습니다.
나노하쪽은 최근 굉장히 저조해진 이유가, 극장판이 나와도 스바루가 안나오니까요. :(

구입특전으로, 21일날 열리는 토크쇼 티켓을 얻느냐, 소설을 얻느냐 선택권이 있었는데.
며칠 연속으로 아키바에 가는 행위는 아무래도 무리니, 결국 소설쪽을 선택했습니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한정판 특전인 넨드로이드 뿌치 - 그 중 금서목록의 인덱스입니다.
사진처럼 모자가 탈착이 되고 기본적으로 머리와 팔은 모두 가동되게 되어있습니다. '~';;

토라도라의 아이사카 타이거, 공기로 만들어진 책과 달리 이 쪽은 파츠가 꽤 많더라구요.
미니 타이거 모드의 파츠가 들어있고,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으로 목도 탈착이 안됩니다. :(

타이가와 샤나같이, 치마를 입은 캐릭터 한정으로 치마가 분리되기때문에 이런 장난도 가능.
물론 뿌치 넨드로이드라도, 서로 파츠는 호환되기때문에 이것저것 장난을 치는 것도 가능하죠. :)

작안의 샤나의 콩샤나는 별다른 탈착 없이, 추가파츠로 검은 망토와 니에토노노샤나가 있습니다.
둘 다 탈착이 가능한 반면, 샤나같은 경우엔 검을 안달아주면 굉장히 위화감이 들더라구요. '~';;

그리고, 넨드로이드 뿌치에서 제일 기대했던 키노의 여행의 김키노, 탈착은 위와 같이.
전체적으로 넨드로이드 뿌치라도, 넨드로이드란 이름답게 기본적인 퀄리티는 좋은 편.
탈착도 되고, 가동도 되고 조금 사이즈가 작다는 것만 빼면 별반 다른 점은 없습니다만. '~';;
세이버 리리가 아마 넨드로 뿌치로 나올텐데, 키노는 넨드로로 안나오는지 궁굼하네요. ;D

단체샷, 아무래도 드림매치니 게임에서도 아마 이렇게 모두 모여서 대화하는 장면도 나오겠죠.
근데 샤나나, 인덱스나, 키노라면 몰라도 아이사카 타이거는 솔직히 전투력은 조금(...)
그래도 사진은 얼마 안찍었지만 실제로 보면 굉장히 귀여운게 맘에 드네요. ㅎㅎㅎㅎ










덧글
카나마리아 2009/03/19 19:54 # 답글
본격 온가족(?????)의 에로게(???) 아마가미군요~가장 큰건 키미키스에 비해 등급이 높아진거죠(어?)
프렐 2009/03/22 23:16 #
저번작, 키스에 비해 이번엔 좀 더 외설(?)적으로 변했죠, 헤헤 ;D
ivory 2009/03/19 19:57 # 답글
환율 크리인 저로썬 그저 부러워서 웃지요(...)
프렐 2009/03/22 23:17 #
아마도, 환율이 1200원대로 내려가면 그 때가 기회겠죠(...)
프티제롬 2009/03/19 20:12 # 답글
역시 일본가면 지를수 밖에 없는 운명인듯 하네요..
프렐 2009/03/22 23:17 #
일본에 가서라기보단, 전 그나마 엔화를 미리 바꿔둬서 다행이였죠(...)
진조제로 2009/03/19 21:44 # 답글
오... 아마가미라... 괜찮을 듯한 스토리로 구성 됐을거 같네요 ㅇㅂㅇ!아키바는 제게 천국과 지옥이군요..
돈없으면 지옥... ㅠ
프렐 2009/03/22 23:18 #
나름대로 호평받고있으니, 후에 돌아가서 하는게 기대되네요, 하악 ;D
제르먼 2009/03/19 22:11 # 삭제 답글
블랙락슈터....!!제, 젠장, 저거만큼은 탄환을 죄다 퍼부어서라도 사줄테다....!!!!
프렐 2009/03/22 23:18 #
블랙 락 슈터도 솔직히 실물보면 저 정도 가격이 나와도 납득가더라구요 '~';;
蒼天の書 2009/03/19 22:12 # 답글
제 주변에도 저 키노 뿌치떄문에 게임을 산 사람이 있는대 말이죠...(군대가서 휴가나와 물건을 보겠지만..) 일본서는 예약특전으로 책을 주었군요.. 이거 울겠군요....ㅋㅋ마지막 짤빵은 음.. 그냥 아마가미 잖아 하며 끌려다 다시 보니.. 응??!!!
프렐 2009/03/22 23:18 #
저도 솔직히 결정적으로 저 키노뿌치때문에 구입한게 맞습니다, 맞고요(...)
벨제브브 2009/03/19 22:22 # 답글
아마가미...흥미는 가는데 이거 돈이,...돈이...
프렐 2009/03/22 23:19 #
주위에선 환율 돌파해서 구입할만큼 재미있다고하니 한 번 도전을...'~';;
9月32日 2009/03/19 22:28 # 답글
발매 전부터 말이 많았던 아미가미.. 확실히 기대할 만 하군요.
프렐 2009/03/22 23:19 #
나름대로 전작에 비해 추가된 요소도 많고, 저도 기대 중이에요. '~';;
할라페노 2009/03/19 22:32 # 답글
아마가미...거기 나오는 성우진들도 혀를 내두르며 '초특급 마이너' 라느니 '키미키스 진화판' 이라느니 말이 많지요....하지만 플레이어 입장으로는 기대중
프렐 2009/03/22 23:20 #
그래도 성우진도 나름대로 잘 짜여진거같아서, 저도 꽤 기대중입니다 ;D
별사탕 2009/03/19 22:49 # 답글
이오리아짱도 나와있는것도 있지요...진리의 티에코!! 펠트!!
프렐 2009/03/22 23:21 #
이오리아쨩 버젼은 테러라서 안 올렸습니다(...)
아키라 2009/03/19 23:00 # 답글
오오 아마가미.. 흑흑;ㅁ; 사고싶네요
프렐 2009/03/22 23:21 #
PS2가 있으시다면, 한 번쯤 구입해보시는 것도 나쁘진않을덧. ;)
코나 2009/03/19 23:38 # 답글
아마가미 , 키미키스랑 비슷해 보이는데 같은곳에서 만든건가요 ?
프렐 2009/03/22 23:21 #
네, 키미키스 차기작으로 나온 작품이죠. '~';;
오덕페이트 2009/03/20 01:34 # 답글
블랙락슈터도 결국 지르고...세이버리리까지는 아직 별로 마음이 없네요
역시 아직 약간의 달까끼가 남아있는건가...
그리고 샤나를 좋아하셨군요 오늘이에야 알았습니다
프렐 2009/03/22 23:22 #
세이버 리리는 뭐 발매가 6월달이니 좀 급한 감이 있긴한데.블랙 락 슈터는 8월달이니까 그래도 좀 여유가 있는 편이죠. '~';;
chervil 2009/03/20 09:32 # 답글
정말 일본가면 아키하바라 가면 서울상경 촌넘 꼴이 되겠군요 저같은 경우엔;;;별천지네요 ㅎㅎ
프렐 2009/03/22 23:22 #
아키하바라에 처음가면 정말로 눈이 돌아간다는게 뭔지 실감하죠. ㅎㅎ
시즈크 2009/03/20 10:40 # 답글
전 B★RS 지르려고 생각했다가 결국 포기했죠 ㅜㅜ
프렐 2009/03/22 23:23 #
블랙 락 슈터는 좋긴한데, 역시 돈이 문제더라구요(...)
레이안 2009/03/20 19:50 # 답글
아..아마가미 해보고 싶네요 ㅠ .. 거기다 블랙락슈터 퀄리티는 최고인데 그놈의 돈이 문제임ㄱ-;
프렐 2009/03/22 23:23 #
블랙락슈터는 리리랑 더불어 굿스마일 야심작이니까요, 다만 비싸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