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1/09] : 이래저래 지름(?)포스팅 & B+급 블로그 by 프렐

▲ [05/01/09] : 이래저래 지름(?) 포스팅 & B+급 블로그 : 사실, 마무리포스팅

안녕하세요, 프프우는 소년이 B급의 세계로 빠져 B급 라이프를 살아가던 김프렐입니다.
4월 21일 이후로 첫 포스팅인데다, 4월달 포스팅이 전부 8개밖에 안되니 심각하긴 하네요.
                                                                                
왜 바쁘냐고 물어보면, 주위 동네 화실에서 자리를 빌리는 대신 얘들 조교 봐주기도 하고.
일본어는 계속 공부하고, 뭐 그러다보면 사실 하루 24시간으론 블로깅 할 시간이 거의 없죠.

[이래저래 지름(?)포스팅 & B+급 전용 블로그 : 4월분 지름정산 테마는 쫄깃쫄깃!!!]

■ 게임 : 바이오하자드 - 한줄평: 공포의 원점은, 액션의 정점으로...?

바빠도 나름대로 수입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어느정도 소비생활은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말이 많던, 바이오 하자드의 신작 5 - 하고있는데 대충 점수를 매기자면 A- Rank.
▲ 마지니, 하지만 넌 그래봤자 좀비 - 일단 다리,얼굴을 쏴서 스턴상태로 만들자

기존 바하에선 웨스커에게 내동댕이 쳐지고 이래저래 수난을 많이 겪었던 주인공 크리스가
바하5에선 몸짱과 슈퍼 마초맨으로 돌아와서 팔뚝으로 바위도 밀어내는 괴력을 보이기도 하죠.
▲ 스턴상태로 만들었다면 다가가서, 쫄깃쫄깃한 어퍼컷! - 사실 승룡권이라 읽는다

바하5는 일단 아무리 미카미 신지가 참가를 안해도, 이름값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내긴합니다.
무엇보다 4에 비해 크리스의 슈퍼팔뚝(...)을 이용한 쫄깃쫄깃한 액션은 이 게임의 존재요소 중 하나.

다만, 전작의 4가 너무 인기를 많이 탄 탓인지 새로운 시도보단 너무 안이하게 나간듯한 감이 큽니다.
시스템면에서도 2인 코옵등의 추가요소를 빼면 솔직히 4와 비교해서 별 다른게 보이질 않습니다.
▲ 진행하다보면 성가신 몬스터 1,2위를 다투는 개 - 개,뮤탈리스크,스턴건 마지니는 악몽

타이틀의 바이오하자드-란 코드 네임에 걸맞게, 全시리즈를 포함해 이번 작은 말그대로
'생화학테러'에 가장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지만, 반대로 공포분위기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 5 자체의 분위기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올드팬들이 지적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그동안 숨겨져왔던 웨스커의 존재를 너무 허무하게 끝내버린 탓이 아닐까 싶네요.
▲ 기술의 발전이란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 짜장면 먹으면서 속이 다 뒤집어졌음

이번 바하5는 게임 자체는 호러 분위기라기보단 액션성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분명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만, 아무래도 A에서도 아래인 A- 급정도가 적당할 듯 싶네요.

다행히도 바하 자체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임이 아니란 점은 저에게 있어 가장 큰 메리트인듯.
후에 시간나면 지인과 함께 2인 플레이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게 많은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 영상물: 파이널판타지 7 ACC - 한줄평: 소중하지않은 것 따윈, 없어!

가장 기대했던 영상물 중 하나, 파판 7 어드벤트 칠드런 컴플리트 - 초회한정판 세트.
초회한정판에선 7 ACC와 함께 후면에 파판13의 체험판 디스크가 따로 동봉되있죠.

일단 7 ACC는 전체적으로 업스케일링에, 추가영상은 모두 1080P 기반 제작인 것 같고.
파판 13은 아무리 스퀘닉스가 더럽다고해도 결국 파판이라 퀄리티는 나름  나오긴하네요.
▲ 이번 7 ACC에서, 은근히 출현 횟수가 늘어난 레노, 나름대로 괜찮긴하지만...
▲ 고속도로에서 추가씬이 들어갔는데, 로켓런쳐로 다리 붕괴될 때 박력이 참 인상깊었죠 ㅎㅎ
▲ 추가씬 중, 저번의 허무한 전투씬에서 나름대로 리미트 브레이크도 나오고 만족 중
▲ 그냥 AC에선 팔뚝이 찔렸는데, 이번엔 기존 7에서 관통당했던 복부를 또 찔린 구름씨.
▲ AC에선 얘들이 피 한방울 안흘려서 좀 뭐했는데, 이번엔 꽤 리얼하게 변해서 흠좀...
▲ ㅜㅜ... ... ... ... 7 CC의 엔딩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 ... ... ...
▲ 이번 7ACC에서 가장 멋진 장면이 아닐까 생각 중, 뭐 이걸로 쟤내 둘의 대립은 끝났지만...
▲ 초무구신패참 연출은 AC의 허무했던 것과 달리 한 방 한 방이 임팩트있게 변화!
▲ 파판 13의 주인공인듯한 라이트닝, 성격은 츤데레같긴한데 의외로 하는 짓보면 이쁜듯.
▲ 전투야 뭐 그려러니하고, 체험판에서 음악이야 몇개밖에 안나와도 다들 굉장히 좋네요 ;D
■ 음반 : 케이온 OP&ED 싱글 - 한줄평: 글쎄, 좋긴한데 오리콘1위까진 음...

최근 애니화 되면서 파격적인 오프닝,엔딩으로도 주목을 끌었던 케이온의 OP&ED 싱글.
딱히 할 말은 없고, 최근...이라기보단 주로 듣는 음악이 대부분 암울한 음악들뿐이라서 그런가.

간혹가다 이렇게 좀 방방뛰는 듯한 음악을 들어주면 꽤 괜찮아보일 때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여튼 빛나라! GIRLS랑 ED 싱글의 Sweet Bitter Beauty Song이 그나마 좀 듣기좋네요.
■ 서적: 본격 무늬만 마작만화 사키 & 케이온 - 한줄평: 뭔가, 미묘한 느낌?

최근 애니화가 되기도하고, 조금 웃긴 연출등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마작만화 사키와 케이온.
사키야 뭐 그렇다쳐도, 케이온은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만화는 그렇게까지 재미있진않은듯.

다들 럭키스타 볼 때 전, 단 1편도 안봤기때문에 사실 이번 케이온도 거의 관심이 없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주제가 음악이라 그런지 케이온정도는 1mg(...)정도 관심이 가긴하는듯.
▲ 현재, 최강의 적수로 뽑힌 아마에 코로모, 근데 볼 때마다 왜 우동게가 생각날까요?
▲ 이번 5화에서, 인격변화를 제대로 보여준 모 선생님 - 케이온은 솔직히 애니쪽이 더...
■ 잡지 : 월간 코믹 전격 대왕 + 역대 히로인즈 갤러리 - 한줄평: 팬이라면 필수요소

전격시리즈 잡지를 사본건 그나마 자주 샀던게 전격마왕이나 문고였었던 반면에.
전격대왕은 처음 구입해보네요, 여튼 목적은 역시 특제 부록인 히로인즈 갤러리였구요.

만화쪽은 딱히 할 말은 없고 츤데레포쪽에서 라스트 오더는 아닌거같고, 시스터즈의 1명을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하나 전개되는 것 같던데 나름대로 이것도 재밌어보이긴 하더라구요.
▲ 은근히 츤데레포 계열에선 나체가 많이 나오는 것 같기도하고... 뭐, 아무렴어때요. '~';;
▲ 전부 다 올린건 아니고, 이래저래 스캐너도 고장나서 올리기가 좀 거식하긴 하네요. --;;

누군가의 말을 잠시 인용하자면, 전 절대로 지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단지 한꺼번에 모아서 올리기때문에 많아보일뿐이죠. ..................................어?

그래도 계속 이렇게 블로그를 방치해둘 수도 없는 노릇이라 이쯤에서 B+급 블로그로 재탄생.
사실, 이렇게 지내고있다고쳐도 6월말에 있는 모 시험 하나만 해결하면 어느정도 시간이 비죠.

                                                      
이게 마무리 포스팅이라고 말하기엔 좀 애매한 감이 있긴한데 그래도 기존 것들과 다를건 없구요.
말을 좀 빙빙 꼬아서 말하긴했는데 결론만 추려내면, 블로그 활동을 다시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넵.
                                                      
오늘의 추천곡은 Nb - HYRM, Or - Sleep, MM - LOVEマシーン, KSD - ONC, Nk - ココロオドル.
서양쪽은 그렇다치고, 오늘 일본쪽 곡들은 오래듣긴 애매하지만 쫄깃쫄깃한 복고풍 테마가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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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프티제롬 2009/05/01 23:08 # 답글

    플스3 너무 부럽네요
    전 플스2 중고라도 살까 생각 하는데 돈이 없네요
  • 프렐 2009/05/07 22:07 #

    플삼은 가격이 또 오르는 추세고(...), 플스2정돈 그래도 많이 싸진 편이긴하죠. '~';;
  • 세오린 2009/05/01 23:10 # 답글

    으음 오늘 짤들 정말 좋지 말입니다 블랙 락 슈터... /ㅂ/

    랄까 바하는 4 들어서면서 FPS하는 기분이지 말입니다[..] 5도 같은 평가를 듣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하고 싶지 말입니다-!!

    오오 그리고 Or - Sleep... 아주 찡하게 울려퍼집니다. 기타만세... /ㅂ/
  • 프렐 2009/05/07 22:08 #

    바하4,5도 그렇고, 점점 갈수록 액션 게임으로 돌아가는 모습도 괜찮더라구요.
  • 레이첼 2009/05/01 23:20 # 답글

    일러스트는 상당히 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느낌이네요, 동인쪽 작가분들 그림도 보이고.

    여하튼 블로그 재개 환영합니다 ''/
    그나저나 벌써 5월이네요(..)
  • 프렐 2009/05/07 22:08 #

    벌써 5월인데, 문제는 제가 6월달이면 일본에 간다는 이야기(...)
  • 아키라 2009/05/01 23:25 # 답글

    저..전격대왕을 사야하는걸까요..[어?]
    파판은 전 AC도 못봤고 CC도 못했고.. 어흑[..]
  • 프렐 2009/05/07 22:09 #

    전격대왕은 한국엔 아마 5/9일자에 입고되는걸로 알고있어요. '~';;
  • MontoLion 2009/05/01 23:35 # 답글

    흐음... 과연... 바이오 하자드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하지만 친구가 좋아해서 스토리는 대충 알고 있다지요... 뭥미!?

    전격대왕은 정말 사고 싶네요 헉헉 ㅠㅠ
  • 프렐 2009/05/07 22:09 #

    저도 바하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요상하게 좀 끌리더라구요(...)
  • 9月32日 2009/05/02 00:02 # 답글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블로그에 신경쓰기가 힘들어지지요(...)
    따지고 보면 꾸준히 블로깅을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 빈도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할까요... 최근 블로깅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서 그런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 프렐 2009/05/07 22:10 #

    블로그의 만족도란게 상대적이긴해도, 전 너무 방치해둔듯한 느낌이라서말이죠. '~';;
  • 홍당 2009/05/02 00:08 # 답글

    저는 놈놈놈BD를 노려보고 있는데 CJ이놈들이 아직도 망설이는걸 보면 조금 답답하더군요
    확실히 대학생활을 겪고나니 포스팅 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OTZ

    잡지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게이머즈에 아는 형이 기사를 쓴 사실에 흠좀(...)
  • 프렐 2009/05/07 22:10 #

    놈놈놈 BD도 기대해볼법한데 소식이 없고, 대학 새내기일땐 역시 바쁘긴바쁘죠. ;D
  • 츤키 2009/05/02 01:47 # 답글

    으음..지름 중에선 바이오하자드빼고 다 지르고 싶군요..
    그리고 파판7.. 저거 애니(3D였던가?)로 있지 않나요.. 파판을 안해본 제가 알고 있으니..(응?)
  • 프렐 2009/05/07 22:11 #

    파판 애니로도 따로 있죠, 나름대로 잘나왔다는 소리도 들리긴한데 저는 음(...)
  • 코나 2009/05/02 02:25 # 답글

    충분히 많은데요 ! ㅎ
    케이온 op&ed 싱글 앨범을 구매할까... 싶기도 하지만 그정도로 좋은것 같지는 않고
    그냥 들었을때 괜찮다 싶더라구요 ㅎ 저도 요즘 조금 우울한 곡을 많이 들었더니
    케이온의 op를 들으면 밝고 귀여운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
    op싱글은 돈생기면 지를꺼 같기도 해요 ㅎ
  • 프렐 2009/05/07 22:12 #

    케이온 Op,Ed은 최근 워낙 들을 음악이 없어서 구입하긴했는데, 그럭저럭 괜찮긴해요. '~';;
  • 히나사키미쿠 2009/05/02 02:36 # 답글

    꽤 많은 지름인데요..후후
    그나저나 부록의 일러스트보니깐 익숙한 그림체가 보이는군요..
  • 프렐 2009/05/07 22:12 #

    조금 위험한 그림도 있고, 대부분 어느정도 입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니까요. :)
  • chervil 2009/05/02 09:13 # 답글

    시기가 맞는건지 아름다운 지름을 하시는분들이 많군요...
    일러스트집 오오..
  • 프렐 2009/05/07 22:15 #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지르겠나요 ㅎㅎ
  • 반쪽달 2009/05/02 09:44 # 답글

    사키는 능력자 배틀물같은 느낌이나서 1,2권을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 프렐 2009/05/07 22:16 #

    그나마 대회란 구실로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긴해도, 심상친않더라구요(...) '~';;
  • 프레이아 2009/05/02 10:31 # 답글

    조... 좋은 지름들 이네요... +_+
    특히 바이오 하자드5를 하실 수 있다는게 너무 부러운 ㅠ,ㅠ

  • 프렐 2009/05/07 22:16 #

    바하5를 사두긴했는데, 역시 2명이서 하는게 더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 ;D
  • 카나마리아 2009/05/02 14:53 # 답글

    니○미디씨가 보이는 듯 한데 제가 오늘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 프렐 2009/05/07 22:16 #

    음, 맞을겁니다, 맞습니다 - 맞고요. ;D
  • 창천 2009/05/02 18:07 # 답글

    많이 하시는 듯 한데[...]
  • 프렐 2009/05/07 22:17 #

    글쎄요, 옆동네 K모님보단 적지않나싶지만(...)
  • 蒼天の書 2009/05/03 01:05 # 답글

    바.하 가 플3이도 있었군요.. 액박인줄 알았.....

    케이온 엘범과 코믹은 어디서 구하신겁니까..!! 앨범은 구하는대 몰라서 코믹은 교보주문했는대
    품절이라 못구한다 나중에 주문해달라 하던대 말이죠... llorz...

    전격마왕.. 츤포가 연재는 되는대 더이상 잡지 늘릴 여력이 안되서 그냥 단행본만 사고 있는..
    (이미 메가미 수집중에 이번달부터 냥타입 다음달부턴 콤프티크(비비드)까지 확장...;;;)
  • 프렐 2009/05/07 22:18 #

    케이온 코믹스는 지인 통해서 구입했고, 전격시리즈는 뭐... 이제와서 다시 모으긴 좀 힘든데다
    메가미도 거의 포기한 시점이라 앞으로도 잡지는 별 일 아니면 안사서볼 것 같아요...ㅜ.ㅜ
  • SCV君 2009/05/03 09:41 # 답글

    확실히 파판은 저렇게 보니 느낌이 약간 다르네요.
    그나저나, 절대 적게 구입하시는 편은 아닌듯 싶은데 말입니다. [...]
  • 프렐 2009/05/07 22:18 #

    파판은 이번 ACC로 와서 추가씬 덕분인지 꽤 많이 달라져서 좋았어요. '~';;
    지름은 적게...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한다고도 못말하겠죠. ㅎㅎ
  • 콜럼바인 2009/05/09 15:34 # 답글

    저도 강림....!!
  • 프렐 2009/05/09 18:48 #

    가,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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