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1/09]: Yes! 프렐큐어5 Go Go! & 마무리 포스팅。 by 프렐

▲ [05/21/09]: Yes! 프렐큐어5 Go Go! & 마무리 포스팅。- 벌써부터, 더우면 어쩌니?

벌써부터 덥다고 투정부리다가 후에 여름가서 울고 불고 짜고 보채보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마무리 포스팅이라기보단, 한 주의 일을 정리할 겸 정산포스팅을 많이 쓰는 김프렐입니다.
                                             
최근, 몬토리온님을 포함해서 주위에 군대가는 시즌이 도래한건지 꽤 많은 분들이 떠나가시네요.
가뜩이나 오늘은 마침(...) 비도 오고 추운데, 아무쪼록 가시는 분들은 무사히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

[A+급 라이프: 이래저래 마무리 포스팅 & Yes! 프렐큐어5 Go Go! 꿈과 희망의 리비도☆]

최근 이것저것 발품 팔고, 조금조금씩 돈을 모으다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구입한건 바로 넷북!
아수스의 N10 모델로 램은 2G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돈이 없어서 와이브로는 다음달로 미룰듯 싶네요.

거짓말 안하고, 지갑에 진짜로 지폐 한 장이 없는걸보면 괜히 비도오는데 더 암울해지는 느낌.

크기는 현재 쓰고있는 HP 파빌리온 Dv1047 TX 모델에 비해 1/4정도가 작습니다.
색깔은 옅은 금빛의 아이보리라고 해야할까, 대충 키노같은 샴고양이 계열 털색깔과 비슷하구요.


내부는 이러한 구성으로 되있는데, 아무래도 넷북인만큼 사이즈가 작은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유일하게 거슬리는 부분이 지문인식기가 하필이면 마우스 좌,우버튼 사이에 들어가있단 점.


사실, 넷북과 랩탑 성능을 비교하는건 좀 웃기지만 넷북치곤 꽤 괜찮은 속도를 보여줍니다.
다만 H.264코덱에선 답이 없는데다, 현재 720P급 영상을 넘어가면 영상과 소리가 조금씩 갈리네요.

그건그렇고, 둘다 백 라이트 LCD인데 실제로 보면 넷북쪽이 랩탑보다 좀 더 밝은 편입니다.
그 때문인진 몰라도 이미지 파일을 비교해도 넷북쪽이 좀 더 색이 연하게 나오는 듯한 느낌...?

사실 색감 따지고 싶으면, LCD보단 CRT를 쓰는게 속 편하겠지만 넷북에 CRT방식을 어떻게 달려고(...)


최근 애니 불감증에 또 다시 한 번 허우적거리다 그동안 미뤄뒀던 프리큐어 시리즈를 재감상 중.
옛날에 맥스하트까진 봤어도, 스플래시 스타는 도저히 볼 기분이 안나서 바로 프리큐어5로 돌입.

물론 나기사&호노카 2인포지션때 진행되는 전개가 워낙 인상깊었고, 이미 미화될만큼 되버린지라
프리큐어5는 어떨까 좀 걱정했었는데 현재 보고있는 중 감상을 적어보면 예상 외로 볼만하네요.

▲ 사실, 프리큐어는 나기사&호노카쪽 이야기가 참 잘 나갔었죠, 아니 절대 깡패란 소린 아니고...

얘내 둘만큼의 임팩트를 주는건 아니여도, 예전엔 주로 1:1 대인전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프리큐어5에 와선 5명이서 적을 집중 포격하고 있는걸 보자니 왠지모르게 더 불쌍해지기도하고.

아니, 오히려 2명이라서 죄책감없이 인정사정없이 적을 관광보낼 수 있었던건가...ㄱ-

▲ 은혼에서 나왔던 프리큐어 패러디, 타마큐어 - 아, 그렇다고 제가 프리큐어 안티란건 아니고...

아예 대놓고 커플링 구성이 딱 눈에 띄는 점도 특이하지만 나름대로 수호캐릭터도 그렇고
꿈과 희망(...)의 동심을 살려서 보다보면 얘들 하는게 참 귀엽게 논단말이죠. '~';;
(귀엽게 노는건 좋은데, 얻어맞는 적들을 보면 그다지 썩 유쾌하기까진...)

저 이상 나이가 올라가면, 만화 속 캐릭터들도 부끄럼을 타서 저런 모습 보긴 참 힘든편이죠.

▲ 프리큐어5에서 제일 맘에 드는 큐어 아쿠아, 묘하게 마리미떼의 사치코가 생각나는 분위기?

애초에 프리큐어5 제작비가 좀 많이(...) 들어간 점도 있지만 화수가 넉넉하다보니 사실 스토리면에선
5명을 꺼내도 비교적 수월해서 전개할 수 있단건 이런 장편 만화의 유일한 장점 중 하나겠습니다.

나노하 StrikerS처럼 들어가는 돈에서도, 화수에서도 딸리는 주제에 인원 많이 꺼내 소위 좆ㅋ망ㅋ하는
케이스에 눈물 흘렸던걸 생각하면 프리큐어5는 그냥 맘 편히 볼 수 있단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 중.


여담으로 전 나노하 StrikerS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병맛난다는건 부정하지않거든요.
비교하자면 건담시데가 생각나는데 상업적으론 성공했어도 작품이 완전 말아먹어서 실망했던 것처럼.

▲ 극장판에서 나오는 장면인데, 이거 보면 볼수록 왜 후레쉬맨이 생각나는건지 참 의아...

스플래시 스타는 애초에 안봤으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적어도 듣기에 그 김빠지는 오프닝곡에서
프리큐어5로 가선 좀 더 발랄하게 바뀐건 맘에 드는 점 중 하나, 제일 좋아하는 곡은 역시 두 명은 프리큐어.

사실 뭐 딴건 필요없고, 프리큐어5는 큐어 아쿠아때문에 보는게 사실입니다. 'ㅅ'
근데 워낙 캐릭터들 개성이 강하다보니까 버릴만한 캐릭터가 딱히 없는 것도 사실이네요.

옛날엔 2명이서 냈던 마블 스크류 출력을, 이젠 얘들이 약해진건지
5명이 모여서 고작 이정도내는 것도 힘들어하니...이번 프레시 프리큐어는 어떨려나.

저번 잼프공연에다, 몇 주째 계속 밖에서 돌아다녔더니 피로가 쌓여서 이번 휴일은 얌전히 방콕 생활.
근데 원래 대부분이 그런건지, 휴일만 되면 반나절을 잠으로 날려먹어서 일어나보면 허탈함밖에 안남고.
                                              
마무리 포스팅도, 너무 울궈먹은 듯한 기분이라서 한동안은 자제, 아마 분야별 포스팅이 주가 될 것 같구요.
여튼 오늘의 주제는 ☆큐어 아쿠아☆큐어 아쿠아☆큐어 아쿠아☆작안의 샤나☆큐어 아쿠아☆큐어 아쿠아☆

                                               
오늘의 추천곡은 EC- T in H, At - em, Bp - CF,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布袋寅泰 - スリル.
요즘, 일이니 뭐니 스트레스 때문인가? 묘하게 신경이 곤두서서 그런지- 사소한거에도 잘 화내곤 하는듯. '~';;


근데, 최근 블로그 답글 보면서 느낀건데 나이 먹었다고  없는 개념이 생길리도 없지만, 왜 이렇게
싹수없이 답글다는 똘끼들이 눈에 밞히는건지, 저도 솔직히 성격이 좀 지랄맞다는거 인정하긴하는데

성격이 디게 예민해서 그런가?  여하튼 요즘 일떄문에 그런지 솔직히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습니다
덕분에 좀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좀 사소한거에도 열 올리곤하나본데, 쿨하고 시크하게 굴기가 좀 거식하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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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키라 2009/05/21 22:33 # 답글

    큐어큐어 프리큐어-가 아니라.
    저도 잼프공연 이후 후유증(감기악화[..])에 시달리고있네요. 어헝. ㅠ_ㅠ
  • 프렐 2009/05/24 12:05 #

    여독이라고 해야하나? , 여튼 오늘도 모임 나가시는데 무리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
  • 매모리 2009/05/21 22:37 # 답글

    우와 노트북2대나...
    전기세떄문에 노트북 사기에는 무리가
  • 프렐 2009/05/24 12:06 #

    아무래도 노트북을 쓰다가, 기동성때문에 넷북은 주로 야외에서만 쓰겠죠.
  • 창천 2009/05/21 22:48 # 답글

    아수스 EeePC가 넷북 중에서는 그래도 그나마 무난하긴 하죠.
    근데 지문인식기가 마우스버튼 사이에 있는 건 좀 에러네요[...]
  • 프렐 2009/05/24 12:06 #

    네, 지문 인식기가 가운데에 있어서 아직도 계속 지문인식기 누르는 실수만...ㅜㅜ
  • kbs-tv 2009/05/21 23:08 # 답글

    yes 프리큐어 5는 아쿠아가 진리 아입니까? ~_~
  • 프렐 2009/05/24 12:06 #

    넹, 큐어 아쿠아도 좋고 사실 버릴 캐릭터가 거의 없다능!
  • 아즈마 2009/05/21 23:17 # 답글

    스플래쉬 스타는 도저히 손이 안갔었지요...
  • 프렐 2009/05/24 12:07 #

    스플래시 스타는... 그냥 나중에 생각나면 볼려구요...ㅜ.ㅜ
  • 유리피안 2009/05/21 23:43 # 답글

    잼프공연 후유증도 남았었는데 이번에 비맞으면서 감기까지 Orz
    프리큐어는 항상 봐야겠다는 생각만들고 막상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GG 치곤하지요[...]
  • 프렐 2009/05/24 12:07 #

    음, 지금은 몸 좀 괜찮으신가요? 가뜩이나 날씨도 좀 변덕스러울 때라...--;;
    프리큐어같은 작품들은 그 보면서 소름 돋는 맛으로 봅니다, 넹. ;D
  • 세오린 2009/05/21 23:45 # 답글

    오오 나이스한 자태를 뽐내는 넷북이로군요 오오 /ㅂ/ 부럽습니다 ㅋ
    랄까 노래는 EC- T in H와 Bp - CF이게 좋군요 음음.. 랄까 마지막의 布袋寅泰 - スリル. 이건 왠지모르게 텐션이 올라갑니다 ㅋ
  • 프렐 2009/05/24 12:08 #

    에릭 클랩톤의 Tears in Heaven이, 원래 아들인가가 죽어서 추모형식으로 만든 곡인데
    후에 가선 그 죽음을 잊겠다고 이후로 저 곡을 부르지않았다죠... 나름대로 재밌는 이야기. '~";;
  • 세리나스 2009/05/22 00:08 # 답글

    노트북... 저도 갖고 싶어요ㅠㅠㅠ
  • 프렐 2009/05/24 12:09 #

    넷북은 요즘, 할부고 이것저것 받으면 그래도 알바비로도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용. :)
  • 蒼天の書 2009/05/22 00:26 # 답글

    넷북이라 왠지 넷북 치고는 커보이네요.....

    프리큐어.. 한떄 막 포스팅이 많길레 흥미는 갔는대 결국 안보게 되더군요.....ㅎㅎ

  • 프렐 2009/05/24 12:09 #

    노트북이 15인치고, 넷북이 10인치라 사실 그렇게까지 차이는 또 안보이겠죠(...)
  • 반쪽달 2009/05/22 00:49 # 답글

    와우.. 넷북이군요.
    아담한게 사용하기에도 편해보이던데.. 부럽습니다!
  • 프렐 2009/05/24 12:09 #

    아무래도 기동성면에서 너무 차이가 나는지라(...) 넷북을 좀 더 많이 이용할지도... '~';;
  • 프티제롬 2009/05/22 01:27 # 답글

    노트북이 있어서 아직 넷북의 필요성은 못 느끼겠네요
  • 프렐 2009/05/24 12:13 #

    넷북이 아무리 좋아도, 사실 노트북만 몇 년동안 써와서 적어도 집안에선 노트북을 쓰겠죠. :)
  • chervil 2009/05/22 09:41 # 답글

    얼마전에 프리큐어들의 정의의(...)전투신 모음을 봤는데...멋지더군요 ㅋ
    어릴때(?)1기는 본기억이 있는데 그땐 안그랬던 거 같은 기억이...
    전투신만 모와둔걸 보니...드래곤볼Z O<-<
  • 프렐 2009/05/24 12:13 #

    일단 명분은 마법소녀지만... 이젠 거의 의미가 상실된 부분이라(...)
  • 와감자탕 2009/05/22 12:12 # 답글

    부러운 사회인 ...
  • 프렐 2009/05/24 12:15 #

    2010년은 금방 옵니다, 화이팅 'ㅅ'...
  • 츤다마스 2009/05/22 17:02 # 답글

    ......저희누나도 넷북을샀던데... 두개다 있으시군요..
  • 프렐 2009/05/24 12:16 #

    대신 간만에 지갑에 환기도 시키고... 참 좋네요 ㅎㅎ
  • 프레이아 2009/05/23 08:32 # 답글

    몬토님 아무쪼록 잘 다녀오시길

    랄까 하루에 반 이상을 잠으로 청하면 공허함이 맴도는 'ㅂ'
  • 프렐 2009/05/24 12:16 #

    그러고도, 매번 휴일마다 반나절을 잠으로 날리니 막 눈물만...ㅜㅜㅜㅜ
  • 에일군 2009/05/27 09:46 # 답글

    d짤방 격모에 하군요.
    1호2호v3라이더맨x아마존스트롱거스카이S1Zx................
    아아...뜨겁다 뜨거워
  • 프렐 2009/05/27 17:05 #

    괴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뜨겁지만은 않겠지만요(...)
  • 2009/08/14 14:44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예솔 2009/08/14 14:45 # 삭제 답글

    나 이거 못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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